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딸사랑바보

박달강희종2024.06.12 10:01조회 수 58댓글 0

    • 글자 크기

딸사랑바보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황금같은 호수가를 

걷는 꿈을 

꾸었어요 

 

백조를 만나서

내품에 

안았어요

 

내 가슴 속에

달이 되어서

밤의 주인

 

아내와 둘이서

만드는 저 동산은

내 껏, 

 

바보같은 

이 아버지, 

사랑 의  눈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4 저의 탓에 #2 2023.11.26 21
23 코스모스 2023.11.27 21
22 사우디 아라비아 2023.12.05 21
21 선인장 거인 2024.02.15 21
20 첫인상 2024.02.26 21
19 미술시간 2023.12.15 20
18 우리 엄마 2023.10.12 19
17 할머니 의 손 2024.06.07 19
16 그다음날 2024.05.13 18
15 내일 2024.01.30 18
14 정신적 사랑 2023.09.19 18
13 어머니 2023.05.16 17
12 여보, 고마워 2024.06.16 17
11 오른 팔 2023.09.04 17
10 실로암 에서 2024.02.27 17
9 옹달샘친구 2024.02.01 16
8 후세의 기억 2024.03.18 16
7 자식사랑 2024.07.11 16
6 북극성 2024.01.30 12
5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9
이전 1 ... 4 5 6 7 8 9 1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