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등대지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나의 어두움을
밝혀 주고 있는
등대지기 여인
코스모스 길을
걸어주었던
나의 꽃향기
코스모스 꺽으며
향기를 맡던
옆지기 가 되어 요
나의 뒤에서
빛이 되어 주는
사랑 안에서
우리의 자녀와
동산지기 등대지기
옆지기 의 동이족의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나의 등대지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나의 어두움을
밝혀 주고 있는
등대지기 여인
코스모스 길을
걸어주었던
나의 꽃향기
코스모스 꺽으며
향기를 맡던
옆지기 가 되어 요
나의 뒤에서
빛이 되어 주는
사랑 안에서
우리의 자녀와
동산지기 등대지기
옆지기 의 동이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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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할머니 와 숭늉 | 2024.06.08 | 69 |
3 | 아버지 의 사랑 | 2024.06.14 | 16 |
2 | 배우자 | 2024.05.12 | 25 |
1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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