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의 기억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믿음의 가정으로
금슬좋은 부부되어
가족의 행복위해
피땀흘려 노력하는
후세가 우리 기억해
미소하며 조상되기를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후세의 기억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믿음의 가정으로
금슬좋은 부부되어
가족의 행복위해
피땀흘려 노력하는
후세가 우리 기억해
미소하며 조상되기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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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코스모스5 | 2022.07.19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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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파란 시계 | 2023.02.15 | 115 |
13 | 포도나무요3 | 2022.07.25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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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할머니3 | 2022.07.17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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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해바라기 되어서2 | 2022.07.30 | 21 |
4 | 현숙한 아내 | 2023.11.28 | 22 |
3 | 현아, 사랑해 | 2023.06.12 | 42 |
2 | 회정식 | 2023.12.30 | 19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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