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친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새벽녘
오르는산
길가옆의
옹달샘
갈증때문
물마신후
인기척을
느낀다
여인아
친구 되어서
정상향해
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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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옹달샘 친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새벽녘
오르는산
길가옆의
옹달샘
갈증때문
물마신후
인기척을
느낀다
여인아
친구 되어서
정상향해
오르자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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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파란 시계 | 2023.02.15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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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어머니 의 폐렴 | 2023.10.04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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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24 |
37 | 참 사랑 발렌타인 | 2024.02.12 | 33 |
36 | 7 월의 신병 | 2024.07.11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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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아카시아 나무들 | 2023.07.25 | 53 |
옹달샘친구 | 2024.02.01 | 15 | |
30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6 |
29 | 엄마 의 보리차 | 2024.06.17 | 82 |
28 | 유자차 | 2024.07.08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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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엄마, 진희야 | 2023.10.25 | 39 |
25 | 아시나요 2 | 2024.07.08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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