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박달 강 희종
은혜에
고맙습니다
작은 아버지 께
집안의
재산다툼으로
쓰러지신 할머니 꽃
응급실 에
업혀오신 할머니
오신 대나무숲
저의
얼굴을 보시고
비바람 을 멈추시고
저는 그 은혜에
지금 도 감사해요
매난국죽, 군자같고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은혜
박달 강 희종
은혜에
고맙습니다
작은 아버지 께
집안의
재산다툼으로
쓰러지신 할머니 꽃
응급실 에
업혀오신 할머니
오신 대나무숲
저의
얼굴을 보시고
비바람 을 멈추시고
저는 그 은혜에
지금 도 감사해요
매난국죽, 군자같고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56 | 고향의 종소리 | 2024.02.13 | 16 |
155 | 바담 풍 | 2023.11.23 | 11 |
은혜 | 2023.10.02 | 49 | |
153 | 선인장 가족 | 2024.02.17 | 17 |
152 | 작은 아버지 | 2024.04.26 | 98 |
151 | 아버지 의 선물 | 2024.04.26 | 17 |
150 | 쟈켓을 입히며 | 2022.12.12 | 31 |
149 | 아버지의 꿈 | 2024.06.29 | 12 |
148 | 알아서 해요 | 2024.05.23 | 15 |
147 | 엄마 의 향기 | 2023.12.18 | 14 |
146 | 아시나요 | 2024.02.21 | 59 |
145 | 등나무 교실 | 2024.05.13 | 28 |
144 | 6 월의 하늘 | 2024.06.04 | 49 |
143 | 옆지기 | 2022.10.19 | 33 |
142 | 현아, 사랑해 | 2023.06.12 | 39 |
141 | 운전 하며 | 2024.05.01 | 20 |
140 | 딸기코 아저씨 | 2023.12.19 | 20 |
139 | 아버지 와 햄버거 | 2024.05.19 | 16 |
138 | 아버지 의 눈물 | 2023.09.02 | 62 |
137 | 백합 화 향기 | 2024.04.01 | 1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