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부
박달 강 희종
어느 부부
이야기를
이 가을에
미국의 한국인 남자,
대한민국의
한 여인에게
원앙새가 되어
환상을 보며
서로를
짐작했던 부부
예배동안에
25 주년의 은혼식
목회자의
가정,
샤론의 꽃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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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께서 백년해로 하시고 목회자의 꿈
이루시길 빕니다!
늘 건필, 건승, 만사형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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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노익장을 기도드립니다. 샬롬,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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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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