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나요
박달 강 희종
가만히 껴안고픈
백합꽃 짙은 향기
저의 호수 아시나요
사랑의 찬송가를
가슴 속 간직한 소망
꽃과 함께 사랑 향기
![]()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아시나요
박달 강 희종
가만히 껴안고픈
백합꽃 짙은 향기
저의 호수 아시나요
사랑의 찬송가를
가슴 속 간직한 소망
꽃과 함께 사랑 향기
가슴속에 사랑의 향기가 충만하여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
내시길 빕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77 | 다시 볼수 있는 거지 | 2023.08.17 | 26 |
76 | 옆지기 발렌타인 | 2023.08.05 | 50 |
75 | 아카시아 나무들 | 2023.07.25 | 44 |
74 | 현아, 사랑해 | 2023.06.12 | 41 |
73 | 어머니의 두통 | 2023.05.16 | 25 |
72 | 오래 사세요 | 2023.05.16 | 26 |
71 | 어머니 | 2023.05.16 | 14 |
70 | 어머니 의 두통 | 2023.05.13 | 76 |
69 | 연안부두 | 2023.05.11 | 31 |
68 | 침례를 주시 분 | 2023.04.17 | 25 |
67 | 바로 그대 | 2023.03.27 | 23 |
66 | 백범 일지와 | 2023.03.20 | 25 |
65 | 지도자 | 2023.03.19 | 50 |
64 | 어머니의 일기장 | 2023.02.27 | 46 |
63 | 파란 시계 | 2023.02.15 | 115 |
62 | 그대, 발렌타인 | 2023.02.11 | 42 |
61 | 여보, 힘내 | 2023.02.05 | 61 |
60 | 어서 오세요3 | 2023.01.29 | 1525 |
59 | 쟈켓을 입히며 | 2022.12.12 | 34 |
58 | 어머니 냄새1 | 2022.12.11 | 3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