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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0 이런 사람 저런 사람 - 이해인- 관리자 2024.01.17 12
359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5] 매화를 찾아서 관리자 2024.01.29 12
358 나를 좋아하기 연습 관리자 2024.01.31 12
357 "설" 의 뜻 관리자 2024.02.11 12
356 일본을 놀라게 한 아름다운 시 시바타 토요 - 약해 지지마- 관리자 2024.02.21 12
355 시인의 소명의식[이준식의 한시 한 수 관리자 2024.03.10 12
354 휴스턴대한체육회에 왔습니다 관리자 2024.03.16 12
353 세상世上 이한기 2024.03.20 12
352 4月은 道德經 4장 이한기 2024.04.02 12
351 [축시} 경사 났네유 - 권요한 관리자 2024.04.04 12
350 [축시] 행복은 선택 - 송원 박 항선- 송원 2024.04.04 12
349 내 글의 이해/송창재 이한기 2024.04.14 12
348 이외순 회원님의 감나무와 텃밭 구경하세요 관리자 2024.04.14 12
347 애틀랜타한인교회 샬롬시니어대학 종강파티에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2024.05.22 12
346 그렇게 못할 수도 이한기 2024.06.27 12
345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3)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김일태의 「만다꼬」 관리자 2023.12.02 13
344 12월 저녁의 편지 송원 2023.12.22 13
343 질투는 나의 힘 - 기 형도- 관리자 2024.01.02 13
342 코미디언 양세형, 시인으로 인정받았다…첫 시집 '별의 집' 베스트셀러 기록 관리자 2024.01.08 13
341 2024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시 - 솟아오른 지하 황주현 관리자 2024.01.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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