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2일 오전
애틀랜타한인교회
샬롬시니어대학 종강파티에
참석하여 시문학반 지도교수 최모세문우님. 사진영상학
지도교수 문종찬부회장.서예반 조대현목사님.
미술반 장붕익문우님.이한기문우님.장명자문우님.
김태형박사님등 우리 문학회원들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24년 5월 22일 수요일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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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 | 죽음을 향한 존재(Sein-zum-Tode)-철학적 계절, 12 | 관리자 | 2023.12.05 | 12 |
| 226 | 시와 시조/김성덕 | 이한기 | 2024.06.24 | 11 |
| 225 | 마치 연꽃처럼 | 이한기 | 2024.06.25 | 11 |
| 224 | 오늘은 스승의 날, 교육감이 교사들에게 보낸 감동의 편지 | 관리자 | 2024.05.14 | 11 |
| 223 | 김지수 "멋진 질문을 필요없다" | 관리자 | 2024.05.07 | 11 |
| 222 | 회원 여러분 가능하시면 웹싸이트에 마련된 각자의 글방에 자작글을 올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관리자 | 2024.04.14 | 11 |
| 221 | 낙화落花 / 조지훈 | 이한기 | 2024.04.08 | 11 |
| 220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11] 꽃을 따르라 | 관리자 | 2024.03.20 | 11 |
| 219 | 하여가 - 이 방원- & 단심가 -정몽주- | 관리자 | 2024.02.12 | 11 |
| 218 | 그대를 처음 본 순간 - 칼릴지브란- | 관리자 | 2024.02.12 | 11 |
| 217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100선 | 관리자 | 2024.02.11 | 11 |
| 216 | 새해 인사 - 나태주- | 관리자 | 2024.02.11 | 11 |
| 215 | 애틀랜타문학회, 2024년 어린이글짓기 대회 연다 | 관리자 | 2024.01.17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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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 | 배웅 - 노노족 김상호- | 관리자 | 2024.01.08 | 11 |
| 212 | 정거장에서의 충고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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