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지수 "멋진 질문을 필요없다"

관리자2024.05.07 12:59조회 수 12댓글 0

    • 글자 크기

 

 

https://www.longblack.co/note/1063

원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풀꽃"

 

 

한국인이라면 모를 수 없는 시,

나태주 시인의 「풀꽃」입니다.

최근 서점에서 그의 이름을 발견했어요.

『나태주의 행복수업』. 자세히 보니

‘인터뷰 에세이’입니다. 책

의 주인공은 두 명. 시인 나태주,

그리고 조선비즈에서

「김지수의 인터스텔라」를 연재하는 인터뷰작가 김지수.

 

 

 

2024년 5월 7일 화요일

 

 

 

 

 

 

 

 

 

 



    • 글자 크기
오늘은 스승의 날, 교육감이 교사들에게 보낸 감동의 편지 (by 관리자) 아침/천상병 (by 이한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3 그대들이시여! (조선왕조실록 독후감) -아해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13
232 [축시] 행복은 선택 - 송원 박 항선- 송원 2024.04.04 13
231 4月은 道德經 4장 이한기 2024.04.02 13
230 시인의 소명의식[이준식의 한시 한 수 관리자 2024.03.10 13
229 함께라서 행복하다 - 이 강흥- 관리자 2024.02.13 13
228 새해 인사 - 나태주- 관리자 2024.02.11 13
227 "설" 의 뜻 관리자 2024.02.11 13
226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5] 매화를 찾아서 관리자 2024.01.29 13
225 1 월 관리자 2024.01.16 13
224 평상이 있는 국수 집 - 문태준- 관리자 2024.01.12 13
223 2024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시 - 솟아오른 지하 황주현 관리자 2024.01.11 13
222 12월 저녁의 편지 송원 2023.12.22 13
221 밥풀 - 이 기인- 관리자 2023.12.17 13
220 내 어머니의 발 관리자 2023.12.04 13
219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3)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김일태의 「만다꼬」 관리자 2023.12.02 13
218 아리랑 이한기 2024.06.26 12
217 『농무』의 시인 고 신경림 “어허 달구 어허 달구 한 세월 장똘뱅이로 살았구나” [김용출의 문학삼매경] 관리자 2024.06.14 12
216 웃음의 힘 관리자 2024.05.28 12
215 오늘은 스승의 날, 교육감이 교사들에게 보낸 감동의 편지 관리자 2024.05.14 12
김지수 "멋진 질문을 필요없다" 관리자 2024.05.07 12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