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스파 월드"는 휴스턴 주류 언론에서도 자주 취재할 정도로 명소

관리자2024.03.15 13:25조회 수 18댓글 0

    • 글자 크기

 

 

 

 

 

 

 

굿모닝. 
어제 뉴올리언스에서 
출발하여 5시간걸려 오후에 휴스턴에 도착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6에이커 부지  6만스쿼어피트 규모로 
5년공사하여 3년전 오픈한 
"스파 월드"는 휴스턴 주류 언론에서도 자주 취재할 정도로 명소가 되었답니다. 
휴스턴한인회 이사장과 
휴스턴대한체육회 회장출신의 충청도 2년 연배인

 오영국회장님이 2천만불 건축비를 들여 

휴스턴 신도시에 큰 일을 이뤄 냈네요. 대단한 
배짱(?)의 기업가라고 부르고 싶고 

같은 충청향우로서 자부심을 갖게 해줍니다.
저녁식사후 오영국장님의 멤버쉽이 있는 테니스코트에서

 젊은 친구들과 땀흘리며 즐겁게 쳤습니다. 
여행은 떨어져 있는지인들을 만나고 

새로운 사람들과 교제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2024년 3월 15일 금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9 천만매린(千萬買鄰) 관리자 2024.06.27 20
308 47년 전통 이상문학상 운영사 바뀐다 관리자 2024.04.24 20
307 권오석 씨, 조지아대한체육회장 연임 관리자 2024.04.18 20
306 복福과 축복祝福 이한기 2024.04.01 20
305 World-Okta Golf Tournament 관리자 2024.03.24 20
304 착한 사람 이한기 2024.03.04 20
303 하여가 - 이 방원- & 단심가 -정몽주- 관리자 2024.02.12 20
302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100선 관리자 2024.02.11 20
301 향수 - 정지용- 관리자 2024.02.03 20
300 애틀랜타문학회, 2024년 어린이글짓기 대회 연다 관리자 2024.01.17 20
299 거리에 소리 없이 비 내리네 - 아르띄르 랭보- 관리자 2024.01.09 20
298 입속의 검은 잎 - 기형도- 관리자 2024.01.02 20
297 [나의 현대사 보물] 김병익 평론가-‘우리 사회는 앞으로 어느 쪽을 지향해야 할 것인가’ 시대적 고민이 '문학과 지성' 으로 이어져 관리자 2024.01.01 20
296 내 어머니의 발 관리자 2023.12.04 20
295 [아메리카 NOW] 여야 정쟁 사라진 로잘린 카터 여사 장례식을 보면서1 관리자 2023.11.30 20
294 진달래꽃 김소월 관리자 2024.06.27 19
293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이한기 2024.06.26 19
292 시와 시조/김성덕 이한기 2024.06.24 19
291 자율주행차 양산나선 中… 美보다 먼저 상용화시대 연다[글로벌 리포트] 관리자 2024.06.16 19
290 탈무드의 현명한 인생 처세술 관리자 2024.06.14 19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33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