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중요(重要)한 것

이한기2024.01.14 12:54조회 수 31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img.png

 

 

중요(重要)한 것

 

어느 공장에 기계가 갑자기 멈추었다.

전문가는 기계를 점검한 뒤 
한 모서리에 표시를 하고 
 망치로 힘껏 내리치자 기계가 다시 작동했다.   
       잠시후 전문가는 수리비를 청구했다.     

               

 출장비 : 4만원, 망치로 치는 일 : 1만원,

  망치로 칠 곳을 찾는 일 : 15만원. 

   

중요한 것은 망치로 치는 것이 아닌

 어디를 쳐야 하는가를 아는 것이다.

           

                            - 옮긴 글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3 귀천 천상병 관리자 2024.06.27 0
612 시에 담은 아버지 관리자 2024.06.27 2
611 세월아 피천득 관리자 2024.06.27 2
610 ‘파도 파도 미담만’ 토트넘 캡틴 손흥민, 동료 부상에 불같이 화낸 이유는? 관리자 2024.03.14 3
609 아침 이슬 (영혼의 물방울) 아해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3
608 진 달래꽃 - 김 소월- 관리자 2024.01.26 4
607 102계단 상승한 시집…요즘 짧은 시가 잘 팔리는 이유는? 관리자 2024.01.29 4
606 경기 후 손흥민 행동에 놀란 현지 팬...‘자격이 없네, PL이 그를 품을 자격’ 관리자 2024.03.13 4
605 Happy Runner's Marathon Club 관리자 2024.03.24 4
604 머스크 “테슬라 로보택시 8월 공개”…주가 시간외거래 5%↑ 관리자 2024.04.08 4
603 [마음이 머무는 詩] 우리의 봄은-윤석산 관리자 2024.04.08 4
602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관리자 2024.04.09 4
601 성공의 비결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관리자 2024.05.27 4
600 기탄잘리 신께 바치는 노래- 타고르 관리자 2024.06.10 4
599 애너벨리 -애드가 알란 포우- 관리자 2024.02.03 5
598 [詩 한 편] 초행길 관리자 2024.03.13 5
597 아내가 지킨 수첩에서 46년 만에...박목월 미발표 시 166편 공개됐다 관리자 2024.03.13 5
596 어미 오리와 22마리의 새끼오리들 관리자 2024.04.14 5
595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세계의 명시 100 관리자 2024.04.18 5
594 [월요 아침 산책(346)박춘광]`'늙은 까마귀의 비상' 관리자 2024.05.04 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