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서
-이명길-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그대가 내곁에 있어서 입니다.
마음이 항상 기쁜것은
그대가 웃어주어서 입니다.
내 마음이 항상 기쁨이 충만한것은
다정한 목소리로 나를 응원해주는
그대여서 입니다.
내가 우울하지 않는 것은
그대가 미소지어 주는 얼굴이
내앞에 항상 비춰주는
당신이여서 입니다.
음악이 아름답게 들려오는 것도
당신이 내곁에 있어주는
그대여서 입니다.
2024년 1월 7일 주일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49 | The Hill We Climb Edited As Normal Sentences1 | 관리자 | 2021.04.20 | 251707 |
| 648 | 테스트1 | hurtfree | 2015.02.05 | 13219 |
| 647 | 이- 멜 주소 변경 | 왕자 | 2015.08.20 | 4141 |
| 646 | 띄어쓰기 원칙9 | 배형준 | 2018.01.22 | 831 |
| 645 | 한글 검사5 | 왕자 | 2016.09.22 | 717 |
| 644 | 얼어붙은 눈물.. | 정희숙 | 2018.01.24 | 652 |
| 643 | Hong씨 내외 수고! | keyjohn | 2015.02.11 | 585 |
| 642 | 시학詩學 입문入門 | 이한기 | 2024.02.11 | 546 |
| 641 | [조선일보] 글쓰기 구성 전략 '기승전결' | 관리자 | 2019.06.28 | 453 |
| 640 | 홈페이지에 대한 의견 주세요2 | 관리자 | 2015.02.12 | 420 |
| 639 | [발행인 레터] 애틀랜타문학회를 만났어요 | 관리자 | 2015.02.11 | 380 |
| 638 | 시 창작 초기에 나타나는 고쳐야 할 표현들/도종환3 | 배형준 | 2018.01.28 | 355 |
| 637 | 일본 노인들의 단시 | 관리자 | 2024.02.27 | 351 |
| 636 |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 관리자 | 2024.05.30 | 320 |
| 635 | 시를 찾아가는 아홉 갈래 길2 | 배형준 | 2018.01.28 | 254 |
| 634 | 양과 늑대의 평화조약 | 이한기 | 2024.04.26 | 251 |
| 633 | 2015년 2월 정기월례회 동영상 보기 | 관리자 | 2015.02.09 | 232 |
| 632 | 나태주 시인의 강의 자료3 | 강화식 | 2022.08.04 | 212 |
| 631 | 홍보부장님1 | keyjohn | 2015.07.24 | 212 |
| 630 |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 관리자 | 2024.06.06 | 20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