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늦은 입성 미안합니다

왕자2015.02.28 08:26조회 수 66댓글 0

    • 글자 크기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늦은 인사드립니다.


이미 발표된 글을 실어도 되는건가요? 


배우면서  해 보겠습니다.


어제는 1040라디오 방송국에서 몇편의 시 를  낭송  녹음하였습니다.


매일  시 낭송 시간이 있다고 합니다. (11시~12시)

 

좋은 시  많이 쓰시고  추천도 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 델타항공이 띄우는 ‘애틀랜타’… 한국인 美 여행 ‘핫플’ 거듭나 관리자 2024.06.10 3
25 102세 美참전용사, 노르망디 상륙작전 기념식 참석 길에 숨져 관리자 2024.06.07 3
24 동방의 등불 -타고르- 관리자 2024.06.06 3
23 6월의 시 모음 관리자 2024.06.05 3
22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관리자 2024.04.09 3
21 반달 - 동요 관리자 2024.03.16 3
20 [디카시]나목 - 정성태 관리자 2024.01.01 3
19 세월아 피천득 관리자 2024.06.27 2
18 기탄잘리 신께 바치는 노래- 타고르 관리자 2024.06.10 2
17 소풍같은 인생 - 추가열- 관리자 2024.05.30 2
16 내 사랑은 빨간 장미꽃 관리자 2024.05.17 2
15 아침 이슬 (영혼의 물방울) 아해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2
14 [마음이 머무는 詩] 사월의 노래-박목월 관리자 2024.04.08 2
13 경기 후 손흥민 행동에 놀란 현지 팬...‘자격이 없네, PL이 그를 품을 자격’ 관리자 2024.03.13 2
12 진 달래꽃 - 김 소월- 관리자 2024.01.26 2
11 하얀 거짓말 관리자 6 시간 전 1
10 한국 축산 자림을 위한 노아의 방주 작전 관리자 7 시간 전 1
9 추억의 가족사진과 고향집 관리자 7 시간 전 1
8 제 74주년 6.25 전댕 기념회 관리자 2024.06.27 1
7 시에 담은 아버지 관리자 2024.06.27 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