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천 님의' 여름강가에 앉아' 감상 강추

keyjohn2015.07.18 08:45조회 수 83댓글 1

    • 글자 크기

김복희 님의 '친구의 치매' 역시 맘을 흔드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2015.7.20 19:44 댓글추천 0

    격려차원에서 임시인은  내게 답글을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너무 부족합니다. 가슴은 벅차도 표현이 어렵습니다.


    많은 가르침을 주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 델타항공이 띄우는 ‘애틀랜타’… 한국인 美 여행 ‘핫플’ 거듭나 관리자 2024.06.10 3
25 102세 美참전용사, 노르망디 상륙작전 기념식 참석 길에 숨져 관리자 2024.06.07 3
24 6월의 시 모음 관리자 2024.06.05 3
23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관리자 2024.04.09 3
22 반달 - 동요 관리자 2024.03.16 3
21 [디카시]나목 - 정성태 관리자 2024.01.01 3
20 세월아 피천득 관리자 2024.06.27 2
19 기탄잘리 신께 바치는 노래- 타고르 관리자 2024.06.10 2
18 동방의 등불 -타고르- 관리자 2024.06.06 2
17 소풍같은 인생 - 추가열- 관리자 2024.05.30 2
16 내 사랑은 빨간 장미꽃 관리자 2024.05.17 2
15 아침 이슬 (영혼의 물방울) 아해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2
14 [마음이 머무는 詩] 사월의 노래-박목월 관리자 2024.04.08 2
13 경기 후 손흥민 행동에 놀란 현지 팬...‘자격이 없네, PL이 그를 품을 자격’ 관리자 2024.03.13 2
12 진 달래꽃 - 김 소월- 관리자 2024.01.26 2
11 하얀 거짓말 관리자 5 시간 전 1
10 한국 축산 자림을 위한 노아의 방주 작전 관리자 5 시간 전 1
9 추억의 가족사진과 고향집 관리자 5 시간 전 1
8 제 74주년 6.25 전댕 기념회 관리자 2024.06.27 1
7 시에 담은 아버지 관리자 2024.06.27 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