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임기정 시 한수 올렸습니다

keyjohn2015.04.29 10:28조회 수 92댓글 1

    • 글자 크기

총무님

한편 업데이트했어요

글 많이 올렸네요

감상평 올리려는데

댓글등록이 안되네요


어쨋든 성숙한 삶에 대한 관조가

부러워요


유리가면

작품해설좀 올려줘요

매력적인데

제목과 내용에 연계가 어려운 난해시에 속해죠

적어도 저에게는....

감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2015.5.1 15:04 댓글추천 0

    감사합니다.

    활발한 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달기 기능은 풀어놓았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 시간의 그늘 - 정 현종- 관리자 2024.01.01 8
72 산정묘지山頂墓地 1- 조정권 관리자 2024.01.01 8
71 비 오는 날 초당에서 낮잠 자면서 이한기 16 시간 전 7
70 하얀 거짓말 관리자 2024.07.03 7
69 말(馬) 이한기 2024.07.07 7
68 윤동주 서시 해서과 해 관리자 2024.06.27 7
67 Happy Father's Day - Happy Runners Marathon Club 061624 관리자 2024.06.16 7
66 102세 美참전용사, 노르망디 상륙작전 기념식 참석 길에 숨져 관리자 2024.06.07 7
65 아프레 쓸라 (Apres cela) 관리자 2024.05.30 7
64 접시꽃 당신 - 도 종환- 관리자 2024.05.30 7
63 2024년 5월 22일 세상 떠난 신경림 시인의 ‘가난한 사랑 노래’ [고두현의 아침 시편] 관리자 2024.05.27 7
62 이정무 이정자 문우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관리자 2024.05.24 7
61 내 사랑은 빨간 장미꽃 관리자 2024.05.17 7
60 일본을 놀라게 한 너무나 아름다운 시인 -시바타 토요- 관리자 2024.05.07 7
59 4월의 환희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1 7
58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관리자 2024.04.08 7
57 핫핑크 철쭉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관리자 2024.04.08 7
56 지금 읽으면 좋은 봄 시 관리자 2024.03.27 7
55 봄이 오면 - 이 해인- 관리자 2024.03.24 7
54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관리자 2024.03.20 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