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학년생 권명오. 문인회 회장과 총무가 글 쓰라고 재촉해 나열한 잡기
인생 77 학년 생 반성문 젖 먹는것부터 이것 저것 배우며 살아온 과거들
잘 한것 보다 잘못 한것 많었던 얼룰진 과오의 지난 날들
하나 하나 새로 써 가며 닦고 씻고 지운다.
내일 이면 늦으리 피할길 없는 생의 여정
78 학년 새 학기부터 버리고 비우고 감사 하리라. Jan 13 - 2013. |
 |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12 | 가을이 가네1 | 2018.09.24 | 69 |
| 111 | 무심한 세월 | 2018.11.17 | 39 |
| 110 | 송구 영신1 | 2018.12.30 | 41 |
| 109 | 0 하의 밤. | 2019.01.24 | 36 |
| 108 | 잘 해야지.2 | 2019.02.10 | 146 |
| 107 | 3 .1 절 백 주년,2 | 2019.03.02 | 51 |
| 106 | 인생 | 2019.03.16 | 34 |
| 105 | 귀향의 봄1 | 2019.04.03 | 34 |
| 104 | 대방동 우정 | 2019.04.03 | 36 |
| 103 | 고목의 기상 | 2019.04.11 | 34 |
| 102 | 오월의 비극 | 2019.06.08 | 39 |
| 101 | 나 보다 더 나쁜 놈. | 2019.06.19 | 30 |
| 100 | 판문점 깜짝 쇼1 | 2019.07.03 | 35 |
| 99 | 래 래 ( 來 來 )1 | 2019.07.09 | 38 |
| 98 | 인연 | 2019.07.14 | 39 |
| 97 | 행복2 | 2019.08.10 | 43 |
| 96 | 통곡2 | 2019.08.29 | 50 |
| 95 | 9월 27일1 | 2019.09.28 | 31 |
| 94 | 추정(秋情)2 | 2019.11.25 | 50 |
| 93 | 그리움2 | 2019.12.04 | 3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