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미술시간

박달강희종2023.12.15 13:23조회 수 19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미술시간 

 

   박달 강 희종 

 

중학교 시절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려진 아버지 

 

미술시간 

해바라기를

그려달라고 

 

아버지 께서 

가지고 오실

스케치북 

 

마침내 오실,

선생님께서 

황송스러운 악수

 

맞고 있는 

학우들의 괴로움,

안도의 한숨 

 

    • 글자 크기
아시나요 2 가을 이야기 (by 박달강희종)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3 삼고초려 2024.07.04 21
42 어머니 의 폐렴 2023.10.04 23
41 엄마, 엄마 2023.09.24 24
40 영웅 2023.10.04 37
39 돌ㅇ가리라 2023.08.22 31
38 나의 등대지기 2024.05.31 24
37 참 사랑 발렌타인 2024.02.12 32
36 7 월의 신병 2024.07.11 21
35 카페에서 2023.12.29 28
34 오른 팔 2023.09.04 17
33 바로 그대 2023.03.27 25
32 아카시아 나무들 2023.07.25 53
31 옹달샘친구 2024.02.01 15
30 후세의 기억 2024.03.18 16
29 엄마 의 보리차 2024.06.17 82
28 유자차 2024.07.08 9
27 마음을 크게 18 시간 전 4
26 엄마, 진희야 2023.10.25 39
25 아시나요 2 2024.07.08 8
미술시간 2023.12.15 19
이전 1 ... 3 4 5 6 7 8 9 1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