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등대지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나의 어두움을
밝혀 주고 있는
등대지기 여인
코스모스 길을
걸어주었던
나의 꽃향기
코스모스 꺽으며
향기를 맡던
옆지기 가 되어 요
나의 뒤에서
빛이 되어 주는
사랑 안에서
우리의 자녀와
동산지기 등대지기
옆지기 의 동이족의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7 | 코스모스5 | 2022.07.19 | 53 |
| 16 | 친애하는 후배에게6 | 2022.08.26 | 54 |
| 15 | 키스를 했다1 | 2022.11.20 | 57 |
| 14 | 첫인상 | 2023.10.22 | 57 |
| 13 | 여보, 힘내 | 2023.02.05 | 60 |
| 12 | 아시나요 | 2024.02.21 | 60 |
| 11 | 아버지의 마음6 | 2022.07.29 | 61 |
| 10 | 아버지 의 눈물 | 2023.09.02 | 62 |
| 9 | 엄마 의 보리차 | 2024.06.17 | 62 |
| 8 | 할머니 와 숭늉 | 2024.06.08 | 67 |
| 7 | 어머니 의 두통 | 2023.05.13 | 75 |
| 6 | 아버지와 장기5 | 2022.07.11 | 84 |
| 5 | 따뜻한 우유2 | 2022.09.15 | 84 |
| 4 | 작은 아버지 | 2024.04.26 | 99 |
| 3 | 파란 시계 | 2023.02.15 | 109 |
| 2 | 어떻게, 어떻게7 | 2022.08.31 | 250 |
| 1 | 어서 오세요3 | 2023.01.29 | 152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