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실로암 에서

박달강희종2024.02.27 12:30조회 수 11댓글 0

    • 글자 크기

 실로암에서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실로암 에서 

노래 해요

장님이였어요

 

무화과 과실과 

사과 나무가 

눈을 떴어요 

 

지난 주일은

즐거운 한때

지인들도 식사

 

친구도

전화를 주었고

먼 지평선 을

 

실로암 으로 

누이를 보아요 

성공한 사업가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 아버지의 마음6 2022.07.29 61
14 귀머거리3 2022.07.28 39
13 달려갈 길과3 2022.07.27 18
12 강강수월래5 2022.07.27 31
11 포도나무요3 2022.07.25 19
10 코스모스5 2022.07.19 52
9 성웅의 주인님2 2022.07.17 34
8 할머니3 2022.07.17 11
7 큰 별2 2022.07.16 15
6 이 산을 넘어가면2 2022.07.15 23
5 사랑해요2 2022.07.14 17
4 성 삼문2 2022.07.11 20
3 아버지와 장기5 2022.07.11 82
2    사랑하면...2 2022.07.11 18
1 노래를 시작3 2022.07.07 32
이전 1 ... 4 5 6 7 8 9 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