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사랑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처음사랑 이
보내준
시들을 읽으면서
시인이
되었어요
훌륭한 시를
만들고자
코스모스 아가씨
길가의 꽃을 꺾어
향기 맡던 그 모습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만나고 싶지만
행복 하게 그저
잘 사시기를
저도 결혼 해서
잘 살고 있어요
나의 첫사랑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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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처음사랑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처음사랑 이
보내준
시들을 읽으면서
시인이
되었어요
훌륭한 시를
만들고자
코스모스 아가씨
길가의 꽃을 꺾어
향기 맡던 그 모습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만나고 싶지만
행복 하게 그저
잘 사시기를
저도 결혼 해서
잘 살고 있어요
나의 첫사랑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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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쟈켓을 입히며 | 2022.12.12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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