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피어나는 장미

박달강희종2024.02.02 22:54조회 수 5댓글 0

    • 글자 크기

피어나는 장미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검붉은 

꽃봉우리

고개를

활짝 들어요

 

침울했던 

향기 가 

화려하며

짙어져요

 

찬란한 

지금 그대로

영원하게

임하소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5 두번째2 2022.10.25 19
54 옆지기 2022.10.19 32
53 어느 부부3 2022.10.18 42
52 코로나와 가을2 2022.10.14 47
51 가을 이야기3 2022.10.03 43
50 배우자3 2022.10.03 25
49 샤론의 꽃2 2022.09.30 36
48 가을이 다가와서2 2022.09.28 16
47 위대하신2 2022.09.26 15
46 카네이션2 2022.09.26 38
45 아카시아 길5 2022.09.21 26
44 위대한 민족2 2022.09.16 18
43 따뜻한 우유2 2022.09.15 81
42 어머니의 일기장2 2022.09.14 29
41 젊은 그들3 2022.09.12 29
40 예정된 만남5 2022.09.11 33
39 북극성5 2022.09.09 31
38 아겔다마7 2022.09.07 39
37 백범 일지와2 2022.09.06 14
36 아시나요2 2022.09.05 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