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당신 안의 장미

박달강희종2023.08.19 23:39조회 수 16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당신 안의 장미

 

   박달 강 희종 집사 

 

비바람 속에서도 

꽃봉우리 선사하는

 

가시가 없는 장미

정성다해 키웠기에

 

당신 안 붉은 향기를 

이웃에게 나누어요

    • 글자 크기
가을이 다가와서 무궁화 묘목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5 카페에서 2023.12.29 14
134 그대 나의 발렌타인 2024.02.07 14
133 고향의 종소리 2024.02.13 14
132 인생길 2024.04.12 14
131 아버지 와 햄버거 2024.05.19 14
130 아버지 의 사랑 2024.06.14 14
129 큰 별2 2022.07.16 15
128 위대하신2 2022.09.26 15
127 사우디 아라비아 2023.12.05 15
126 처음사랑 2024.02.16 15
125 백합 화 향기 2024.04.01 15
124 빨간 원피스 2024.06.03 15
123 가을이 다가와서2 2022.09.28 16
당신 안의 장미 2023.08.19 16
121 무궁화 묘목 2023.08.24 16
120 조연 2024.02.07 16
119 선인장 가족 2024.02.17 16
118 어머니에게 2024.02.24 16
117 아버지 의 선물 2024.04.26 16
116 무궁화꽃 2024.05.31 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