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17 | 우리 엄마 | 2023.10.12 | 17 |
| 116 | 조연 | 2024.02.07 | 17 |
| 115 | 어머니에게 | 2024.02.24 | 17 |
| 114 | 아버지 의 선물 | 2024.04.26 | 17 |
| 113 | 사랑하면...2 | 2022.07.11 | 18 |
| 112 | 사랑해요2 | 2022.07.14 | 18 |
| 111 | 현숙한 아내 | 2023.11.28 | 18 |
| 110 | 번쩍 안아서 | 2023.12.16 | 18 |
| 109 | 선인장 가족 | 2024.02.17 | 18 |
| 108 | 포도나무요3 | 2022.07.25 | 19 |
| 107 | 달려갈 길과3 | 2022.07.27 | 19 |
| 106 | 신앙의 위인3 | 2022.09.01 | 19 |
| 105 | 위대한 민족2 | 2022.09.16 | 19 |
| 104 | 두번째2 | 2022.10.25 | 19 |
| 103 | 성 삼문2 | 2022.07.11 | 20 |
| 102 | 방패이신 하나님이여2 | 2022.08.09 | 20 |
| 101 | 어머니의 두통 | 2023.05.16 | 20 |
| 100 | 어머니 의 폐렴 | 2023.10.04 | 20 |
| 99 | 딸기코 아저씨 | 2023.12.19 | 20 |
| 98 | 사랑찾아3 | 2022.07.29 | 2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