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바로 그대

박달강희종2023.03.27 11:34조회 수 19댓글 0

    • 글자 크기

바로 그대

 

     박달 강 희종 

 

바로 그대를

기다렸어요

별다운 님이여

 

당신이 

부재중일때

하루방 처럼

 

나만의 

백합꽃이여

사랑 처럼 눈물 처럼

 

그 대가 있기에

내가

숨 쉬고 있어요 

 

바로 당신 이예요

영원한 

우리 사랑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5 어느 부부3 2022.10.18 41
34 어머니의 일기장 2023.02.27 41
33 3 시간4 2022.08.13 42
32 아카시아 나무들 2023.07.25 42
31 가을 이야기3 2022.10.03 43
30 지도자 2023.03.19 45
29 아버지의 즐거움 2024.05.14 45
28 예정된 만남8 2022.07.31 46
27 코로나와 가을2 2022.10.14 46
26 벤허 2023.10.13 46
25 옆지기 발렌타인 2023.08.05 47
24 오늘 아침에 2023.12.28 47
23 6 월의 하늘 2024.06.04 47
22 누이의 사랑1 2023.09.03 48
21 전쟁 속의 가장2 2022.08.03 49
20 은혜 2023.10.02 49
19 코스모스5 2022.07.19 50
18 가을 아침 2023.09.30 50
17 친애하는 후배에게6 2022.08.26 52
16 막내 어머니2 2024.04.29 52
이전 1 ... 3 4 5 6 7 8 9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