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일지와
박달 강 희종
백범 일지와 대화하며
미래를 보았습니다
대한민족의 희망
진주 강 씨의 후예로
그의 못다이룬 꿈을
건축할 거예요
제가 지도자의
소나무가 되렵니다
문지기가 될 거예요
통일되는 대한민족의
삼국복음평화통일을
이루어 주세요, 주님
백범, 그의 그림자 따르며
주인님과 동행
세계평화의 천국을
![]()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백범 일지와
박달 강 희종
백범 일지와 대화하며
미래를 보았습니다
대한민족의 희망
진주 강 씨의 후예로
그의 못다이룬 꿈을
건축할 거예요
제가 지도자의
소나무가 되렵니다
문지기가 될 거예요
통일되는 대한민족의
삼국복음평화통일을
이루어 주세요, 주님
백범, 그의 그림자 따르며
주인님과 동행
세계평화의 천국을
백범일지白凡逸誌, 좋은 글이 많습니다.
백범 선생의 사상이 담겨있다고 봅니다
백범白凡 : 머리에 아무것도 든게 없는
무지랭이
그의 아호雅號답게 겸손하고 학문이 높고
조국광복과 겨레를 위해 일생을 바치신
그분을 Mento삼아 나라와 겨레를 위해
큰 일 하시기를 빕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35 | 친구들 | 2024.02.07 | 9 |
134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13 |
133 | 코스모스 | 2023.11.27 | 12 |
132 | 백범 일지와 | 2023.03.20 | 22 |
131 | 월미도 | 2023.12.31 | 20 |
130 | 조연 | 2024.02.07 | 16 |
129 | 침례를 주시 분 | 2023.04.17 | 21 |
128 | 추석 | 2023.09.23 | 30 |
127 | 아버지의 즐거움 | 2024.05.14 | 45 |
126 | 배우자 | 2024.01.15 | 9 |
125 | 오늘 아침에 | 2023.12.28 | 47 |
124 | 다가오는 발렌타인 | 2024.01.25 | 29 |
123 | 현숙한 아내 | 2023.11.28 | 18 |
122 | 그리움 | 2024.02.08 | 11 |
121 | 연안부두 | 2023.05.11 | 29 |
120 | 사우디 아라비아 | 2023.12.05 | 15 |
119 | 하얀 발 | 2023.12.28 | 20 |
118 | 꽃과 노래 | 2023.08.21 | 21 |
117 | 내일 | 2024.01.30 | 8 |
116 | 북극성 | 2024.01.30 | 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