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삼문
박달 강 희종
성 삼문을
노래합니다
그 충성된 심장을
대나무 같던
그의 절개
정 2 품송 같은
신의 세 번
물으심
그리고 태어난 이
신 숙주와
비교되는
단종의 신하
사육신이신 분,
위인이 되십니다
저의 마음의 스승
![]()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성 삼문
박달 강 희종
성 삼문을
노래합니다
그 충성된 심장을
대나무 같던
그의 절개
정 2 품송 같은
신의 세 번
물으심
그리고 태어난 이
신 숙주와
비교되는
단종의 신하
사육신이신 분,
위인이 되십니다
저의 마음의 스승
매죽헌!
매화처럼 고고하고 대나무같은 절개
아무나 가질수 업지요.
더구나 목숨을 건다는 것은 더욱 더
어렵지요.
아버지 성승은 생육신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인 것 같네요.
보는 관이 명분이냐 실리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요.
감사합니다. 강녕하세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77 | 사랑하면...2 | 2022.07.11 | 18 |
176 | 3 시간4 | 2022.08.13 | 43 |
175 | 6 월의 하늘 | 2024.06.04 | 49 |
174 | 가을 아침 | 2023.09.30 | 50 |
173 | 가을 이야기3 | 2022.10.03 | 43 |
172 | 가을이 다가와서2 | 2022.09.28 | 17 |
171 | 강강수월래5 | 2022.07.27 | 33 |
170 | 고향의 종소리 | 2024.02.13 | 16 |
169 | 공항에서5 | 2022.08.22 | 32 |
168 | 귀머거리3 | 2022.07.28 | 39 |
167 | 그다음날 | 2024.05.13 | 9 |
166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16 |
165 | 그대, 발렌타인 | 2023.02.11 | 39 |
164 | 그리움 | 2024.02.08 | 12 |
163 | 그분 의 일기장1 | 2023.10.05 | 28 |
162 | 꽃과 노래 | 2023.08.21 | 21 |
161 | 끝까지 | 2023.10.16 | 31 |
160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13 |
159 | 내일2 | 2022.09.02 | 30 |
158 | 내일 | 2024.01.30 | 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