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추억의 가족사진과 고향집

관리자2024.07.03 11:24조회 수 8추천 수 2댓글 0

    • 글자 크기

 

 

 

 

 

 

 

 

 

 

 

제가 태어난 시골집과 
아버님 회갑잔치때 팔남매.  
한국에서 국어선생님으로 정년퇴직하고 

6개월을 어머님곁에서 지내다 가신 큰형님과 4형제가 찍은 사진.

 돌아 가시기 몇달전 90세의 어머님과 막내누나등 추억의 가족사진입니다.
저의 집 뒷산이 왕소나무가 우거졌었는데

 사진찍을때는 벌목을 했네요.

 인간은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나이가 들으니 실감나고 맞는 말입니다. 
누구나 저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있겠죠? 

 

 

 

2024년 7월 1일 월요일

 

 

 

    • 글자 크기
한국 축산 자림을 위한 노아의 방주 작전 (by 관리자) 악의 평범성/지은경 (by 이한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3 비 오는 날 초당에서 낮잠 자면서 이한기 11 시간 전 6
612 말(馬) 이한기 2024.07.07 7
611 The Longest Bridge in the U.S. 이한기 2024.07.06 13
610 일을 꾸미지 말라 이한기 2024.07.06 16
609 아름답게 나이 들게 하소서 이한기 2024.07.05 13
608 어디까지 갈것인가 이한기 2024.07.04 17
607 벌거벗은 임금 이한기 2024.07.04 18
606 하얀 거짓말 관리자 2024.07.03 7
605 한국 축산 자림을 위한 노아의 방주 작전 관리자 2024.07.03 6
추억의 가족사진과 고향집 관리자 2024.07.03 8
603 악의 평범성/지은경 이한기 2024.07.02 11
602 두 번은 없다 이한기 2024.07.01 11
601 도덕경 제 77장 이한기 2024.07.01 17
600 사상(4相)과 사단(4端) 이한기 2024.06.29 22
599 물(水)처럼 이한기 2024.06.29 18
598 요양병원 의사의 글 이한기 2024.06.28 15
597 그렇게 못할 수도 이한기 2024.06.27 17
596 명언(名言) 이한기 2024.06.27 22
595 큰 바위 얼굴 관리자 2024.06.27 17
594 천만매린(千萬買鄰) 관리자 2024.06.27 11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