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관리자2024.05.11 18:20조회 수 10댓글 0

    • 글자 크기

 

 

 

 

 

 

 

제가 자란 
충청도 청양군 비봉면입니다.
아버님 회갑잔치와 선산에 
고조.증조.조부모 묘를 한곳에 모시고 상석을 설치한후 
가족이 모였던 사진입니다.
제 어머님이 90세 돌아 가시기전 막내누님과 찍은 사진입니다. 옛날이 그립습니다

 

 

2024년 5월 11일 토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 필라델피아를 끝으로 7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관리자 2024.03.20 10
132 81세 등단, 83살 첫 시집 '대숲의 바람 소리' 낸 문숙자 시인 관리자 2024.03.15 10
131 Mount Rushmore National Memorial South Dakota 관리자 2024.03.13 10
130 당신이 원하신다면 - 기욤 아폴리네르- 관리자 2024.02.22 10
129 그대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관리자 2024.02.14 10
128 Happy Valentin's Day ! 반달 - 정연복- 송원 2024.02.14 10
127 The $105 Trillion World Economy 관리자 2024.02.13 10
126 바람이 오면 - 도종환- 관리자 2024.02.11 10
125 노후찬가(老後讚歌) 관리자 2024.01.29 10
124 도서출판 문학공원, 김영수 시인의 ‘탐라의 하늘을 올려다보면’ 펴내 관리자 2024.01.29 10
123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밤 두톨에서 영글었다 관리자 2024.01.16 10
122 문인과의 차 한 잔 ⑤ ‘불가능’의 詩學을 탐구하는 시인 이성복 관리자 2024.01.02 10
121 웰빙 - 한 백양- : 신춘문예 - 시 [2024 신년기획] 관리자 2024.01.02 10
120 소월에 대하여 관리자 2023.12.04 10
119 바보같은 삶- 장기려 박사님의 삶 관리자 2023.12.03 10
118 추억의 가족사진과 고향집 관리자 2024.07.03 9
117 동방의 등불 -타고르- 관리자 2024.06.06 9
116 Have a Safe Memorial Day! 관리자 2024.05.28 9
115 하버드 대학 (Harvard University 관리자 2024.05.17 9
114 '오씨 집안에 시집간 딸에게 시를 보내다 관리자 2024.05.05 9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