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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2024년 4월 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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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9일 화요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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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마음이 머무는 詩] 우리의 봄은-윤석산 | 관리자 | 2024.04.08 | 6 |
32 | [마음이 머무는 詩] 사월의 노래-박목월 | 관리자 | 2024.04.08 | 6 |
31 | 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 관리자 | 2024.04.08 | 6 |
30 | [축시] 축복의 길 -이 외순- | 관리자 | 2024.04.04 | 6 |
29 | 춘분(春分 )입니다 | 관리자 | 2024.03.20 | 6 |
28 | 댈라스 빛내리 교회에 가서 11시 예배를 보았습니다 | 관리자 | 2024.03.18 | 6 |
27 | 애너벨리 -애드가 알란 포우- | 관리자 | 2024.02.03 | 6 |
26 | 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 관리자 | 2024.01.12 | 6 |
25 | 방송중학교 다니며 시집 펴낸 팔순 할머니 “황혼길 아름답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관리자 | 2024.01.10 | 6 |
24 | 쉽게 쓰여진 시 - 윤동주- | 관리자 | 2024.01.02 | 6 |
23 | [디카시]나목 - 정성태 | 관리자 | 2024.01.01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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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제65회 대학문학상 시 부문 심사평 - 착시와 패턴 심사평 포함 | 관리자 | 2023.12.04 | 6 |
20 | 제 74주년 6.25 전댕 기념회 | 관리자 | 2024.06.27 | 5 |
19 | 시에 담은 아버지 | 관리자 | 2024.06.27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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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소풍같은 인생 - 추가열- | 관리자 | 2024.05.30 | 5 |
16 | 성공의 비결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 관리자 | 2024.05.27 | 5 |
15 |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세계의 명시 100 | 관리자 | 2024.04.18 | 5 |
14 | 어미 오리와 22마리의 새끼오리들 | 관리자 | 2024.04.14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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