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춘待春
창밖에서 우는 저 새야 窓外彼鳴鳥 창외피명조
어느 산에서 자고 왔느냐 何山便宿來 하산변숙래
산속의 일을 너는 알찐데 應識山中事 응식산중사
진달래가 피었드냐? 아니 피었드냐?
杜鵑開未開두견개미개
- 두보杜甫 -
*오언절구五言絶句의
시詩*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89 | 뒤집어 보면 | 이한기 | 2024.01.26 | 31 |
| 388 | 진 달래꽃 - 김 소월- | 관리자 | 2024.01.26 | 2 |
| 387 | 언젠가는- 만해 한용운- | 관리자 | 2024.01.26 | 14 |
| 386 | 민족대표 한용운 선생… '님의 생가'를 찾아서 | 관리자 | 2024.01.26 | 6 |
| 385 |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 관리자 | 2024.01.27 | 8 |
| 384 | 백범 일지 | 관리자 | 2024.01.28 | 5 |
| 383 | 광야 - 이 육사- | 관리자 | 2024.01.29 | 7 |
| 382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5] 매화를 찾아서 | 관리자 | 2024.01.29 | 12 |
| 381 | 도서출판 문학공원, 김영수 시인의 ‘탐라의 하늘을 올려다보면’ 펴내 | 관리자 | 2024.01.29 | 7 |
| 380 |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 관리자 | 2024.01.29 | 6 |
| 379 | 102계단 상승한 시집…요즘 짧은 시가 잘 팔리는 이유는? | 관리자 | 2024.01.29 | 4 |
| 378 | 돌맹이 하나 - 김 남주- | 관리자 | 2024.01.29 | 7 |
| 377 | 김소월 개여울 해설 | 관리자 | 2024.01.29 | 4 |
| 376 | 노후찬가(老後讚歌) | 관리자 | 2024.01.29 | 6 |
| 375 | 동백꽃 지는 날 - 안도현- | 관리자 | 2024.01.30 | 6 |
| 374 | 사랑 굿 - 김 초혜- | 관리자 | 2024.01.30 | 8 |
| 373 | 내 고향 부여 -김동문- | 관리자 | 2024.01.30 | 6 |
| 372 | 희망가 - 문병란- | 관리자 | 2024.01.31 | 12 |
| 371 | 나를 좋아하기 연습 | 관리자 | 2024.01.31 | 12 |
| 370 | Arizona 와 Utah 에 있는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해 보세요 | 관리자 | 2024.01.31 | 3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