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외명부(外命婦)

이한기2023.12.06 14:42조회 수 73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외명부(外命婦)

 

 

*부부인(府夫人)

     대원군(大院君)의 아내

     정1품(正1品) 대군(大君)의 아내

     부원군(府院君)의 아내

*군부인(郡夫人)

     정.종1품(正.從1品) 종친(宗親)의 아내

     왕자(王子)와 군(君)의 아내

*정경부인(貞敬夫人)

     정.종1품 문.무관(文.武官)의 아내

*정부인(貞夫人)

     정.종2품 문.무관(文.武官)의 아내

*현부인(縣夫人)

     정.종2품 종친(宗親)의 아내

*숙부인(叔夫人)

     정3품 당상관(堂上官)의 아내

 

*숙인(叔人)

     정3품 당하관(堂下官)의 아내

     종3품의 아내

*영인(令人) : 정.종4품의 아내

*공인(恭人) : 정.종5품의 아내

*의인(宜人) : 정.종6품의 아내

*안인(安人) : 정.종7품의 아내

*단인(端人) : 정.종8품의 아내

*유인(孺人) : 정.종9품의 아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 봄꽃을 보니 - 김 시천- 관리자 2024.04.20 6
88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백선 관리자 2024.04.18 6
87 익모초(益母草) 를 선물로 드립니다 관리자 2024.04.14 6
86 4월의 환희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1 6
85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관리자 2024.04.08 6
84 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관리자 2024.04.08 6
83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관리자 2024.03.20 6
82 손흥민, 애스턴 빌라전 1골2도움…8시즌 연속 공격포인트 20개 돌파 관리자 2024.03.10 6
81 [내 마음의 시] 이별 그리고 사랑 관리자 2024.03.10 6
80 그대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관리자 2024.02.14 6
79 이둠을 지나 미래로 - 침묵을 깨고 역사 앞에 서다 - 관리자 2024.02.09 6
78 내 고향 부여 -김동문- 관리자 2024.01.30 6
77 동백꽃 지는 날 - 안도현- 관리자 2024.01.30 6
76 노후찬가(老後讚歌) 관리자 2024.01.29 6
75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관리자 2024.01.29 6
74 민족대표 한용운 선생… '님의 생가'를 찾아서 관리자 2024.01.26 6
73 제임스 조이스 연구 개척한 원로 영문학자 김종건 고대 명예교수 영면 관리자 2024.01.14 6
72 행복한 존재 - 김 은주- 관리자 2024.01.13 6
71 칼 국수 - 김 종재 - 관리자 2024.01.12 6
70 방송중학교 다니며 시집 펴낸 팔순 할머니 “황혼길 아름답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관리자 2024.01.10 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