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문학회원 여러분,
홈페이지가 문을 열었습니다만,
아직은 좀 불편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홈페이지에 필요한 기능이 있거나
첫 화면을 어떻게 바꿨으면 좋겠다거나
동영상을 모아놓는 방을 만들자거나...
기타 등등..
홈페이지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이 밑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홍보부장 홍부장 올림
사랑하는 문학회원 여러분,
홈페이지가 문을 열었습니다만,
아직은 좀 불편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홈페이지에 필요한 기능이 있거나
첫 화면을 어떻게 바꿨으면 좋겠다거나
동영상을 모아놓는 방을 만들자거나...
기타 등등..
홈페이지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이 밑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홍보부장 홍부장 올림
아직은 몰라서 의견은 좀...
'있다 있다 있다요'
임기정 글방에 이름은 미남 이름이 ....
아뭏든 고생 많아요
임 선생님, 죄송합니다..ㅠㅠ 이름은 고쳐놨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6 | 칠월의 시 - 이 해인 | 관리자 | 16 시간 전 | 2 |
615 | 법정스님의 인생편지 "쉬어가는 삶" | 관리자 | 16 시간 전 | 3 |
614 | 기사와사(起死臥死) | 이한기 | 23 시간 전 | 9 |
613 | 비 오는 날 초당에서 낮잠 자면서 | 이한기 | 2024.07.08 | 16 |
612 | 말(馬) | 이한기 | 2024.07.07 | 18 |
611 | The Longest Bridge in the U.S. | 이한기 | 2024.07.06 | 23 |
610 | 일을 꾸미지 말라 | 이한기 | 2024.07.06 | 28 |
609 | 아름답게 나이 들게 하소서 | 이한기 | 2024.07.05 | 20 |
608 | 어디까지 갈것인가 | 이한기 | 2024.07.04 | 22 |
607 | 벌거벗은 임금 | 이한기 | 2024.07.04 | 23 |
606 | 하얀 거짓말 | 관리자 | 2024.07.03 | 9 |
605 | 한국 축산 자림을 위한 노아의 방주 작전 | 관리자 | 2024.07.03 | 7 |
604 | 추억의 가족사진과 고향집 | 관리자 | 2024.07.03 | 9 |
603 | 악의 평범성/지은경 | 이한기 | 2024.07.02 | 12 |
602 | 두 번은 없다 | 이한기 | 2024.07.01 | 12 |
601 | 도덕경 제 77장 | 이한기 | 2024.07.01 | 18 |
600 | 사상(4相)과 사단(4端) | 이한기 | 2024.06.29 | 23 |
599 | 물(水)처럼 | 이한기 | 2024.06.29 | 19 |
598 | 요양병원 의사의 글 | 이한기 | 2024.06.28 | 15 |
597 | 그렇게 못할 수도 | 이한기 | 2024.06.27 | 1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