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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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 관리자 | 2024.04.09 | 3 |
242 | 시인詩人은 무엇인가 | 이한기 | 2024.02.26 | 37 |
241 | 시인의 소명의식[이준식의 한시 한 수 | 관리자 | 2024.03.10 | 12 |
240 | 시인의 향기 - 이 강흥- | 송원 | 2024.02.13 | 14 |
239 | 시적장치의 삼각도2 | 배형준 | 2022.01.23 | 57 |
238 | 시창작을 위한 일곱가지 방법4 | 배형준 | 2022.01.23 | 55 |
237 | 시학詩學 입문入門 | 이한기 | 2024.02.11 | 535 |
236 | 신 사임당과 허 난설헌 | 이한기 | 2024.02.24 | 37 |
235 | 신입회원 강이슬4 | 강이슬 | 2019.01.18 | 125 |
234 | 신춘문예의 마음 | 관리자 | 2024.01.16 | 15 |
233 | 심심풀이(1) | 이한기 | 2023.10.24 | 54 |
232 | 싸워서 이기고도 손해보는 5가지 | 이한기 | 2024.03.12 | 15 |
231 | 쑥스러운 봄 - 김병중- | 관리자 | 2024.05.03 | 8 |
230 | 쓸쓸한 여름 - 나 태주- | 송원 | 2024.01.03 | 32 |
229 | 아내가 지킨 수첩에서 46년 만에...박목월 미발표 시 166편 공개됐다 | 관리자 | 2024.03.13 | 5 |
228 | 아내와 나 사이 - 이 생진- | 관리자 | 2024.05.02 | 9 |
227 | 아내와 나 사이 - 이 생짖- | 관리자 | 2024.05.27 | 3 |
226 | 아리랑 | 이한기 | 2024.06.26 | 8 |
225 | 아무 꽃 - 박 재하- | 관리자 | 2024.04.08 | 7 |
224 | 아쉽지 않은 점심 한끼 - 신 진철- | 관리자 | 2024.02.21 |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