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야희우春夜喜雨
두보杜甫
好雨知時節호우지시절
좋은 비는
때를 알아 내리고
常春乃發生상춘내발생
봄은 늘 싹을 틔우고
기르네.
隨風潛入夜수풍잠입야
바람따라 슬며시
밤에 들어와
潤物細無聲 윤물세무성
가늘게 소리 없이
만물을 적시네
*오언절구五言絶句의
시詩*
춘야희우春夜喜雨
두보杜甫
好雨知時節호우지시절
좋은 비는
때를 알아 내리고
常春乃發生상춘내발생
봄은 늘 싹을 틔우고
기르네.
隨風潛入夜수풍잠입야
바람따라 슬며시
밤에 들어와
潤物細無聲 윤물세무성
가늘게 소리 없이
만물을 적시네
*오언절구五言絶句의
시詩*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3 | 102세 美참전용사, 노르망디 상륙작전 기념식 참석 길에 숨져 | 관리자 | 2024.06.07 | 3 |
542 | 민심(民心)은 천심(天心) | 이한기 | 2024.06.07 | 20 |
541 | 어떤 인생 | 관리자 | 2024.06.06 | 11 |
540 |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 관리자 | 2024.06.06 | 198 |
539 | 현충일-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 장병들을 기억하겠습니다 | 관리자 | 2024.06.06 | 5 |
538 | 동방의 등불 -타고르- | 관리자 | 2024.06.06 | 2 |
537 | 6월의 시 모음 | 관리자 | 2024.06.05 | 3 |
536 | 내가 좋아하는 사람 | 이한기 | 2024.06.04 | 18 |
535 | 수도거성(水到渠成) | 이한기 | 2024.06.01 | 35 |
534 | 하나에서 열까지 | 이한기 | 2024.06.01 | 31 |
533 | 제26회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 … 오는 6월 30일까지 | 관리자 | 2024.05.30 | 10 |
532 |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 관리자 | 2024.05.30 | 307 |
531 | 나그네 | 관리자 | 2024.05.30 | 7 |
530 | 트바로티 김호중이 수감된 구치소에서 매일 아침 일어나는 일 | 관리자 | 2024.05.30 | 6 |
529 | 아프레 쓸라 (Apres cela) | 관리자 | 2024.05.30 | 6 |
528 | 절영지회(絶纓之會) | 이한기 | 2024.05.30 | 19 |
527 | 도척지견(盜拓之犬) | 이한기 | 2024.05.30 | 17 |
526 | 접시꽃 당신 - 도 종환- | 관리자 | 2024.05.30 | 5 |
525 | 소풍같은 인생 - 추가열- | 관리자 | 2024.05.30 | 2 |
524 | 기다려주는 사람 | 이한기 | 2024.05.29 | 1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