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명부(內命婦)

이한기2023.12.05 22:32조회 수 80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내명부(內命婦)

 

*빈(嬪) : 정1품(正一品)

    희빈 장씨 : 20대 경종의 生母.

    숙빈 최씨 : 21대 영조의 生母.

*귀인(貴人) : 종1품(從一品)

*봉보부인(奉保夫人) : 종1품

 

*소의(昭儀) : 정2품(正2品)

*숙의(淑儀) : 종2품(從2品)

*양제(良梯) : 종2품(從2品)

 

*소용(昭容) : 정3품(正3品)

*숙용(淑容) : 종3품(從3品)

 

*소원(昭媛) : 정4품(正4品)

*숙원(淑媛) : 종4품(從4品)

 

☆왕비(王妃)가 내명부

       (內命婦)를 지휘감독.

 

☆정2품(正二品)

      지금의 장관급(長官級)

☆종이품(從二品)

      지금의 차관급(次官級)

 

☆봉보부인:왕(王)의 유모(乳母)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8 사랑에 답함 - 나태주 관리자 2024.04.23 5
487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 이 해인- 관리자 2024.02.21 4
486 버리면 좋은 것 이한기 2024.03.27 29
485 [마음이 머무는 詩] 사월의 노래-박목월 관리자 2024.04.08 2
484 [마음이 머무는 詩] 삼월에 오는 눈-나태주 관리자 2024.04.08 8
483 마치 연꽃처럼 이한기 2024.06.25 11
482 '석촌' 선배님의 '사월' keyjohn 2015.07.25 87
481 광야 - 이 육사- 관리자 2024.01.29 7
480 문장작성文章作成 명名 글귀 이한기 2024.02.03 39
479 봄을 기다림(待春)/杜甫 이한기 2024.03.21 32
478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5] 매화를 찾아서 관리자 2024.01.29 12
477 이李종길 형兄을 추모追慕 이한기 2024.02.13 44
476 딱 두 가지만 걱정해라 이한기 2024.03.02 37
475 웃음의 힘 관리자 2024.05.28 9
474 도서출판 문학공원, 김영수 시인의 ‘탐라의 하늘을 올려다보면’ 펴내 관리자 2024.01.29 6
473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관리자 2024.01.29 6
472 사상(4相)과 사단(4端) 이한기 2024.06.29 14
471 추포가(秋浦歌)/이백(李白) 이한기 2023.10.13 60
470 서로 사랑하십시오. 진정한 사랑은 이것 저것 재지 않습니다. 그저 줄 뿐입니다 관리자 2023.12.08 20
469 "스파 월드"는 휴스턴 주류 언론에서도 자주 취재할 정도로 명소 관리자 2024.03.15 13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