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문학회에서 서로 나눌 수 있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선배 동료들 또 독자들과
정제된 마음을 나누며 공감하므로써
함께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애틀랜타 문학회에서 서로 나눌 수 있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선배 동료들 또 독자들과
정제된 마음을 나누며 공감하므로써
함께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두팔 벌여 환영 합니다
크신 환영에 감사합니다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잘 이끄시니
작은 단상으로나마 동행하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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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 [하이쿠}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번개를 보면서도 삶이 한 순간이라는 걸 모르다니! | 관리자 | 2024.01.08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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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 바람이 오면 - 도종환- | 관리자 | 2024.02.11 | 8 |
375 | 그 손 - 김 광규 | 송원 | 2023.12.19 | 14 |
374 | 소풍같은 인생 - 추가열- | 관리자 | 2024.05.30 | 2 |
373 | 채명신 장군의 비밀 | 이한기 | 2024.06.15 | 34 |
372 | 새해 아침의 기도 - 김 남조 - Happy New Year ! | 송원 | 2024.01.04 | 33 |
371 | 접시꽃 당신 - 도 종환- | 관리자 | 2024.05.30 | 5 |
370 | 천지도기유장궁여 | 이한기 | 2024.07.01 | 9 |
369 | 4월에는 목필균 | 관리자 | 2024.04.02 | 4 |
368 | 행운을 가져다주는 말버릇 | 이한기 | 2024.05.10 | 21 |
367 | 우연(偶然)의 일치(一致)? | 이한기 | 2023.10.24 | 43 |
366 | Happy Valentin's Day ! 반달 - 정연복- | 송원 | 2024.02.14 | 9 |
365 | 내 안에 적(敵)이 있다 | 이한기 | 2024.06.17 | 38 |
364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100선 | 관리자 | 2024.02.11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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