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문안 인사가 늦었습니다 .

정희숙2018.01.22 07:53조회 수 62댓글 4

    • 글자 크기

새해가 바뀐지도 벌써 중순을 지났습니다 우리 회원님 들께 늦은 인사 올립니다 

이곳 아틀란타에도 몇주전 그리고 지난주 하얀눈이 대지위를 백색의 세상으로 만들고 많이 추웠지요~

고달프고 때론 고독하기까지 한 이민의 삶 속에서 그래도 문학회가 존제 한다는게 

마음을 너무나 따뜻하게 해 줍니다 

늘 동분 서주 하시면서 고생 하시면서 수고 해주시는 홍성구 .존칭은 몰라 선생님이라  할께요 

최은주 총무님께 이 지면을 통하여 감사 의 말씀을 올립니다

물론  먼길을 오고 가시면서 한사람 한사람 챙겨 주시면서 

고생하시는 회장님.두분을 비롯하여 

저만 빼고는 다들 수고 하심을 압니다 

늘 바쁘다는 핑계로 문학회에도 불참하고 제가 회원님들 뵙기가 부끄럽습니다 

마음은 뻔하지만 뎃글몇줄도 달아드리지 못한 저를 용서 하세요~

새해에도 꿈꾸시고 계획 하시는 일들이 2018년  마지막 회원 모임에서 

이루신  일들을 기쁨으로 고백하시는 말씀들을 듣고 싶습니다 

우리 회원님 여러분들 화~이팅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 2018.1.22 15:49 댓글추천 0

    잘지내시죠?

  • keyjohn님께
    정희숙글쓴이
    2018.1.25 18:11 댓글추천 0

    안녕하세요 임선생님 ?

    뵌 지가 무척 오래 된것 같습니다 

    다음 모임엔  뵐수 있겠지요 웃음 박사님 ㅎㅎ

    늘 건강 하시요 즐거운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 2018.1.22 18:14 댓글추천 0

    정희숙씨는 참 

    마음이 따뜻한분이세요  감사해요 

  • 왕자님께
    정희숙글쓴이
    2018.1.25 18:13 댓글추천 0

    감사합니다 선생님 

    같은 교회에서 소속이  되어 있어도 

    뵙기가 쉽지 않습니다 

    늘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고 

    늘 즐거운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3 접시꽃 당신 - 도 종환- 관리자 2024.05.30 15
322 도덕경 제 77장 이한기 2024.07.01 22
321 4월에는 목필균 관리자 2024.04.02 14
320 행운을 가져다주는 말버릇 이한기 2024.05.10 28
319 우연(偶然)의 일치(一致)? 이한기 2023.10.24 50
318 Happy Valentin's Day ! 반달 - 정연복- 송원 2024.02.14 12
317 내 안에 적(敵)이 있다 이한기 2024.06.17 53
316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100선 관리자 2024.02.11 20
315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세계의 명시 100선 관리자 2024.02.11 21
314 아리랑 이한기 2024.06.26 14
313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10년전 서울대 합격생 수기 당선 관리자 2023.12.05 53
312 첫사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관리자 2024.03.22 18
311 이외순 회원님의 감나무와 텃밭 구경하세요 관리자 2024.04.14 14
310 강설江雪/유종원柳宗元 이한기 2024.01.26 38
309 다산(茶山) 정약용의 노년유정심서(老年有情心書) 관리자 2023.11.21 48
308 죽음을 향한 존재(Sein-zum-Tode)-철학적 계절, 12 관리자 2023.12.05 16
307 지금 읽으면 좋은 봄 시 관리자 2024.03.27 10
306 작은 천국 관리자 2024.05.05 50
305 4月은 道德經 4장 이한기 2024.04.02 15
304 ‘주주들 난리 났다’ 테슬라 최신 자율주행, 상상 초월 근황 관리자 2024.04.14 7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33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