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식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그것은
기쁨의 순간
국물을 마시며
나의 핏덩어리가
나를 위하여
국수를 샀어요
전에는 받아먹던,
나의 아들
어느 덧
이제는 커버린
무궁화꽃,
아카시아 나무
아버지, 조부님
그분, 그 말씀 추억,
아카시아 꽃 향기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23 | 할머니의 손3 | 2022.08.08 | 49 |
| 22 | 아들아 딸아3 | 2022.08.05 | 31 |
| 21 | 쟈켓을 벗어3 | 2022.08.04 | 24 |
| 20 | 전쟁 속의 가장2 | 2022.08.03 | 56 |
| 19 | 옆지기4 | 2022.08.01 | 23 |
| 18 | 예정된 만남8 | 2022.07.31 | 58 |
| 17 | 해바라기 되어서2 | 2022.07.30 | 28 |
| 16 | 사랑찾아3 | 2022.07.29 | 30 |
| 15 | 아버지의 마음6 | 2022.07.29 | 68 |
| 14 | 귀머거리3 | 2022.07.28 | 50 |
| 13 | 달려갈 길과3 | 2022.07.27 | 30 |
| 12 | 강강수월래5 | 2022.07.27 | 40 |
| 11 | 포도나무요3 | 2022.07.25 | 26 |
| 10 | 코스모스5 | 2022.07.19 | 59 |
| 9 | 성웅의 주인님2 | 2022.07.17 | 42 |
| 8 | 할머니3 | 2022.07.17 | 21 |
| 7 | 큰 별2 | 2022.07.16 | 28 |
| 6 | 이 산을 넘어가면2 | 2022.07.15 | 31 |
| 5 | 사랑해요2 | 2022.07.14 | 23 |
| 4 | 성 삼문2 | 2022.07.11 | 2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