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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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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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오늘 아침에 | 2023.12.28 | 54 |
122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28 |
121 | 예정된 만남8 | 2022.07.31 | 58 |
120 | 예정된 만남5 | 2022.09.11 | 38 |
119 | 옆지기 발렌타인 | 2023.08.05 | 56 |
118 | 옆지기 | 2022.10.19 | 40 |
117 | 옆지기4 | 2022.08.01 | 23 |
116 | 영웅 | 2024.03.28 | 47 |
115 | 영웅 | 2023.10.04 | 37 |
114 | 연안부두 | 2023.05.11 | 35 |
113 | 여호와께서2 | 2022.09.03 | 20 |
112 | 여보, 힘내 | 2023.02.05 | 66 |
111 | 여보, 고마워 | 2024.06.16 | 17 |
110 | 엄마의 노래3 | 2022.08.19 | 28 |
109 | 엄마, 진희야 | 2023.10.25 | 39 |
108 | 엄마, 엄마 | 2023.09.24 | 25 |
107 | 엄마 의 향기 | 2023.12.18 | 22 |
106 | 엄마 의 보리차 | 2024.06.17 | 82 |
105 | 엄마 와의 추억 | 2024.01.31 | 23 |
104 | 어서 오세요3 | 2023.01.29 |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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