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기림 비.
권 명오.
여기 !
피지도 못한 체
무자비하게 꺾이고
찢기며 당했던
처참한 어린 위안부
기림 비 소녀 상
누군가 대한의 딸
누나와 언니와 동생
일본군 성 노예
잔혹한 인류 사
사람들은 보고 듣고
기억 할지 어다
여기 이 소녀를
뼈 아픈 한과 사연을.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위안부 기림 비.
권 명오.
여기 !
피지도 못한 체
무자비하게 꺾이고
찢기며 당했던
처참한 어린 위안부
기림 비 소녀 상
누군가 대한의 딸
누나와 언니와 동생
일본군 성 노예
잔혹한 인류 사
사람들은 보고 듣고
기억 할지 어다
여기 이 소녀를
뼈 아픈 한과 사연을.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52 | 행복 | 2020.07.05 | 35 |
151 | 그리움 | 2021.01.08 | 35 |
150 | 명암의 윤회1 | 2021.09.27 | 35 |
149 | 천리 ( 天理 )2 | 2021.10.03 | 35 |
148 | 막장 희극1 | 2021.11.03 | 35 |
147 | 순리1 | 2021.12.30 | 35 |
146 | 쓰다 써1 | 2022.07.09 | 35 |
145 | 가을의 명암. | 2016.10.03 | 36 |
144 | 진리 | 2021.08.03 | 36 |
143 | 송구 영신3 | 2021.12.30 | 36 |
142 | 9월 27일1 | 2019.09.28 | 37 |
141 | 윤회 ( 輪 廻 )2 | 2020.10.09 | 37 |
140 | 반성과 고백4 | 2021.02.15 | 37 |
139 | 바램 | 2021.03.12 | 37 |
138 | 나무와 숲2 | 2022.08.10 | 37 |
137 | 그리움2 | 2019.12.04 | 38 |
136 | 생의 여정 | 2020.11.16 | 38 |
135 | 청록의 오월 | 2021.05.02 | 38 |
134 | 참 좋다3 | 2021.10.16 | 38 |
133 | 근하신년4 | 2022.01.01 | 3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