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식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그것은
기쁨의 순간
국물을 마시며
나의 핏덩어리가
나를 위하여
국수를 샀어요
전에는 받아먹던,
나의 아들
어느 덧
이제는 커버린
무궁화꽃,
아카시아 나무
아버지, 조부님
그분, 그 말씀 추억,
아카시아 꽃 향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아들과 식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그것은
기쁨의 순간
국물을 마시며
나의 핏덩어리가
나를 위하여
국수를 샀어요
전에는 받아먹던,
나의 아들
어느 덧
이제는 커버린
무궁화꽃,
아카시아 나무
아버지, 조부님
그분, 그 말씀 추억,
아카시아 꽃 향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84 | 첫인상 | 2023.10.22 | 63 |
83 | 엄마, 진희야 | 2023.10.25 | 39 |
82 | 바담 풍 | 2023.11.23 | 27 |
81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22 |
80 | 저의 탓에 #2 | 2023.11.26 | 21 |
79 | 코스모스 | 2023.11.27 | 21 |
78 | 현숙한 아내 | 2023.11.28 | 24 |
77 | 사우디 아라비아 | 2023.12.05 | 21 |
76 | 수봉공원 | 2023.12.06 | 32 |
75 | 미술시간 | 2023.12.15 | 20 |
74 | 번쩍 안아서 | 2023.12.16 | 29 |
73 | 엄마 의 향기 | 2023.12.18 | 22 |
72 | 딸기코 아저씨 | 2023.12.19 | 33 |
71 | 천사 하나 | 2023.12.21 | 39 |
70 | 오늘 아침에 | 2023.12.28 | 54 |
69 | 하얀 발 | 2023.12.28 | 30 |
68 | 카페에서 | 2023.12.29 | 28 |
67 | 새마을호 | 2023.12.30 | 22 |
66 | 회정식 | 2023.12.30 | 26 |
65 | 월미도 | 2023.12.31 | 3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