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식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그것은
기쁨의 순간
국물을 마시며
나의 핏덩어리가
나를 위하여
국수를 샀어요
전에는 받아먹던,
나의 아들
어느 덧
이제는 커버린
무궁화꽃,
아카시아 나무
아버지, 조부님
그분, 그 말씀 추억,
아카시아 꽃 향기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79 | 어머니 | 2023.05.16 | 14 |
| 178 | 새마을호 | 2023.12.30 | 20 |
| 177 | 오래 사세요 | 2023.05.16 | 27 |
| 176 | 저의 탓에 #2 | 2023.11.26 | 17 |
| 175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20 |
| 174 | 여보, 힘내 | 2023.02.05 | 63 |
| 아들과 식사 | 2024.07.03 | 17 | |
| 172 | 어머니의 두통 | 2023.05.16 | 28 |
| 171 | 사물놀이 | 2024.06.02 | 27 |
| 170 | 인생길 | 2024.04.12 | 18 |
| 169 | 회정식 | 2023.12.30 | 19 |
| 168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8 |
| 167 | 빨간 원피스 | 2024.06.03 | 24 |
| 166 | 어묵국수 | 2024.04.30 | 28 |
| 165 | 어머니의 일기장 | 2023.02.27 | 46 |
| 164 | 당신 안의 장미 | 2023.08.19 | 19 |
| 163 | 벤허 | 2023.10.13 | 53 |
| 162 | 그다음날 | 2024.05.13 | 12 |
| 161 | 옆지기 발렌타인 | 2023.08.05 | 52 |
| 160 | 장미로 된 시 | 2023.10.02 | 3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