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보리차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어릴 적부터
마신 추억의
엄마의 사랑
약품 냄새의
수돗물 대신에
엄마의 정성
아내가 준비한
마른 보리차
비닐 한 봉지
팔순의 어머니
저의 카네이션
언제나
꽃만 같으세요
고마워, 여보
당신이
붉은 장미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엄마의 보리차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어릴 적부터
마신 추억의
엄마의 사랑
약품 냄새의
수돗물 대신에
엄마의 정성
아내가 준비한
마른 보리차
비닐 한 봉지
팔순의 어머니
저의 카네이션
언제나
꽃만 같으세요
고마워, 여보
당신이
붉은 장미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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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꽃과 노래 | 2023.08.21 | 24 |
98 | 돌ㅇ가리라 | 2023.08.22 | 30 |
97 | 무궁화 묘목 | 2023.08.24 | 18 |
96 | 아버지 의 눈물 | 2023.09.02 | 65 |
95 | 누이의 사랑1 | 2023.09.03 | 52 |
94 | 오른 팔 | 2023.09.04 | 14 |
93 | 정신적 사랑 | 2023.09.19 | 15 |
92 | 추석 | 2023.09.23 | 36 |
91 | 엄마, 엄마 | 2023.09.24 | 19 |
90 | 가을 아침 | 2023.09.30 | 50 |
89 | 장미로 된 시 | 2023.10.02 | 37 |
88 | 은혜 | 2023.10.02 | 50 |
87 | 어머니 의 폐렴 | 2023.10.04 | 22 |
86 | 영웅 | 2023.10.04 | 33 |
85 | 그분 의 일기장1 | 2023.10.05 | 35 |
84 | 어머니1 | 2023.10.06 | 37 |
83 | 우리 엄마 | 2023.10.12 | 17 |
82 | 벤허 | 2023.10.13 | 54 |
81 | 끝까지 | 2023.10.16 | 34 |
80 | 순종과 복종 | 2023.10.22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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