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여보, 고마워

박달강희종2024.06.16 21:46조회 수 6댓글 0

    • 글자 크기

여보,  고마워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나의 카네이션

우리 어머니 에게

정성을 다하는

 

그  알뜰한 

구름이 되어

찾아 가는 그대여

 

갈비탕 을  준비

대화 속의 누이와 

옆지기 ,  눈물 을 

 

순백의 여인이여

어머니  같은 

화분이 되어

 

나의 사랑이

장미 동산의 

여주인공 이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5 노래를 시작3 2022.07.07 32
54 공항에서5 2022.08.22 32
53 예정된 만남5 2022.09.11 32
52 옆지기 2022.10.19 32
51 선물2 2023.08.20 32
50 짜장면 과 누이들 2024.05.25 32
49 엄마, 진희야 2023.10.25 33
48 성웅의 주인님2 2022.07.17 34
47 샤론의 꽃2 2022.09.30 35
46 장미로 된 시 2023.10.02 35
45 그대, 발렌타인 2023.02.11 36
44 어머니1 2023.10.06 36
43 영웅 2024.03.28 37
42 카네이션2 2022.09.26 38
41 아내의 꽃5 2022.11.10 38
40 딸사랑바보 2024.06.12 38
39 귀머거리3 2022.07.28 39
38 아겔다마7 2022.09.07 39
37 현아, 사랑해 2023.06.12 39
36 인격자 성웅2 2022.09.04 4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