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꽃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우리 의 겨레꽃
피고 피고 또 피는
무궁화꽃
꽃이 아름답고
향기 가 좋은
샤론의 나무
그 녀를
생각합니다
사랑 했던
이루어지지
않었으나
아직도 사랑 해요
이 아침에
생각합니다
잘 사시기를
동산위해, 동산을
![]()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무궁화꽃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우리 의 겨레꽃
피고 피고 또 피는
무궁화꽃
꽃이 아름답고
향기 가 좋은
샤론의 나무
그 녀를
생각합니다
사랑 했던
이루어지지
않었으나
아직도 사랑 해요
이 아침에
생각합니다
잘 사시기를
동산위해, 동산을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39 | 아버지 와 햄버거 | 2024.05.19 | 19 |
138 | 아버지 의 사랑 | 2024.06.14 | 19 |
137 | 아버지의 꿈 | 2024.06.29 | 19 |
136 | 사랑해요2 | 2022.07.14 | 20 |
135 | 위대한 민족2 | 2022.09.16 | 20 |
134 | 두번째2 | 2022.10.25 | 20 |
133 | 바담 풍 | 2023.11.23 | 20 |
132 | 새마을호 | 2023.12.30 | 20 |
131 | 고향의 종소리 | 2024.02.13 | 20 |
130 | 어머니에게 | 2024.02.24 | 20 |
129 | 인생길 | 2024.04.12 | 20 |
128 | 아버지 의 선물 | 2024.04.26 | 20 |
127 | 큰 별2 | 2022.07.16 | 21 |
126 | 쟈켓을 벗어3 | 2022.08.04 | 21 |
125 | 위대하신2 | 2022.09.26 | 21 |
124 | 엄마, 엄마 | 2023.09.24 | 21 |
123 | 엄마 와의 추억 | 2024.01.31 | 21 |
122 | 조연 | 2024.02.07 | 21 |
121 | 처음사랑 | 2024.02.16 | 21 |
120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2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