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아버지의 즐거움

박달강희종2024.05.14 22:51조회 수 45댓글 0

    • 글자 크기

아버지 의 즐거움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아들이 공부 하는

독서실에서 

독수리 같으시고

 

일등했다는

즐거움을 실장님 과

나누시던 아버지 

 

미소짓는 것을 

잃으셨던

먹구름  해바라기 

 

아들을 자랑하신 

아버지의  환한 웃음

수수께끼 같은 사랑

 

아버지 께서는 

아들의 성공을 

진정으로 바라심을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5 처음사랑 2024.02.16 14
74 순종과 복종 2023.10.22 12
73 촛불 잔치 2024.03.31 13
72 할머니 의 손 2024.06.07 8
71 번쩍 안아서 2023.12.16 18
70 그대, 발렌타인 2023.02.11 36
69 첫인상 2023.10.22 57
68 실로암 에서 2024.02.27 11
67 할머니 와 숭늉 2024.06.08 62
66 아버지 의 사랑 2024.06.14 14
65 배우자 2024.05.12 17
64 저의 죄탓에 2023.11.26 12
63 그분 의 일기장1 2023.10.05 28
62 어머니 냄새1 2022.12.11 30
61 어머니1 2023.10.06 36
60 키스를 했다1 2022.11.20 55
59 누이의 사랑1 2023.09.03 48
58 어머니의 일기장2 2022.09.14 29
57 내일2 2022.09.02 29
56 전쟁 속의 가장2 2022.08.03 4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