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의 선물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아버지 께서
전해주신 선물
노란색 손목시계
어린 시절의
아버지 의 무게처럼
컸었던 선물
부친께서 는
제게 아끼시지
않았던 큰 물건
지금에야 기억하며
그리워하는
저의 아버지
그랬었구나
아버지 의 사랑 을
이제야 추억하면서
![]()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아버지 의 선물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아버지 께서
전해주신 선물
노란색 손목시계
어린 시절의
아버지 의 무게처럼
컸었던 선물
부친께서 는
제게 아끼시지
않았던 큰 물건
지금에야 기억하며
그리워하는
저의 아버지
그랬었구나
아버지 의 사랑 을
이제야 추억하면서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19 | 어머니 의 폐렴 | 2023.10.04 | 22 |
118 | 현숙한 아내 | 2023.11.28 | 22 |
117 | 회정식 | 2023.12.30 | 22 |
116 | 선인장 가족 | 2024.02.17 | 22 |
115 | 성 삼문2 | 2022.07.11 | 23 |
114 | 카페에서 | 2023.12.29 | 23 |
113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23 |
112 | 친구들 | 2024.02.07 | 23 |
111 | 포도나무요3 | 2022.07.25 | 24 |
110 | 해바라기 되어서2 | 2022.07.30 | 24 |
109 | 바로 그대 | 2023.03.27 | 24 |
108 | 꽃과 노래 | 2023.08.21 | 24 |
107 | 번쩍 안아서 | 2023.12.16 | 24 |
106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24 |
105 | 엄마의 노래3 | 2022.08.19 | 25 |
104 | 백범 일지와2 | 2022.09.06 | 25 |
103 | 딸기코 아저씨 | 2023.12.19 | 25 |
102 | 하얀 발 | 2023.12.28 | 25 |
101 | 월미도 | 2023.12.31 | 25 |
100 | 알아서 해요 | 2024.05.23 | 2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