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사랑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처음사랑 이
보내준
시들을 읽으면서
시인이
되었어요
훌륭한 시를
만들고자
코스모스 아가씨
길가의 꽃을 꺾어
향기 맡던 그 모습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만나고 싶지만
행복 하게 그저
잘 사시기를
저도 결혼 해서
잘 살고 있어요
나의 첫사랑 이여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44 | 백합 화 향기 | 2024.04.01 | 26 |
| 143 | 지도자 | 2023.03.19 | 58 |
| 142 | 친구들 | 2024.02.07 | 26 |
| 141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29 |
| 140 | 코스모스 | 2023.11.27 | 22 |
| 139 | 백범 일지와 | 2023.03.20 | 29 |
| 138 | 월미도 | 2023.12.31 | 31 |
| 137 | 그랬었구나 | 2024.07.13 | 33 |
| 136 | 조연 | 2024.02.07 | 27 |
| 135 | 침례를 주시 분 | 2023.04.17 | 27 |
| 134 | 추석 | 2023.09.23 | 41 |
| 133 | 아버지의 즐거움 | 2024.05.14 | 50 |
| 132 | 배우자 | 2024.01.15 | 22 |
| 131 | 오늘 아침에 | 2023.12.28 | 55 |
| 130 | 다가오는 발렌타인 | 2024.01.25 | 36 |
| 129 | 현숙한 아내 | 2023.11.28 | 24 |
| 128 | 그리움 | 2024.02.08 | 25 |
| 127 | 연안부두 | 2023.05.11 | 37 |
| 126 | 사우디 아라비아 | 2023.12.05 | 21 |
| 125 | 하얀 발 | 2023.12.28 | 3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