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봉공원
박달 강 희종
어린이 날에
동네 친구들과
오르던 공원길
아버지 와
어머니와
누이들과도
사이다
마시면서 느낀
소같으신 아버지
나의
영웅
아버지
언제나
넓으신 어깨
수봉공원 에서,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25 | 알아서 해요 | 2024.05.23 | 33 |
| 24 | 짜장면 과 누이들 | 2024.05.25 | 45 |
| 23 | 무궁화꽃 | 2024.05.31 | 24 |
| 22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24 |
| 21 | 조개탄 난로 | 2024.06.01 | 39 |
| 20 | 사물놀이 | 2024.06.02 | 32 |
| 19 | 빨간 원피스 | 2024.06.03 | 30 |
| 18 | 6 월의 하늘 | 2024.06.04 | 64 |
| 17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19 |
| 16 | 할머니 와 숭늉 | 2024.06.08 | 79 |
| 15 | 딸사랑바보 | 2024.06.12 | 62 |
| 14 | 아버지 의 사랑 | 2024.06.14 | 24 |
| 13 | 여보, 고마워 | 2024.06.16 | 17 |
| 12 | 엄마 의 보리차 | 2024.06.17 | 86 |
| 11 | 아버지의 꿈 | 2024.06.29 | 23 |
| 10 | 아들과 식사 | 2024.07.03 | 26 |
| 9 | 삼고초려 | 2024.07.04 | 24 |
| 8 | 유자차 | 2024.07.08 | 9 |
| 7 | 아시나요 2 | 2024.07.08 | 8 |
| 6 | 7 월의 신병 | 2024.07.11 | 26 |
댓글 달기